2025 행복하게 맑고 나무가 푸르러서 너무 이쁘더라구용 ★ 영업 시간 ★ 매일 10:00~21:00 매장안의 실내모습은 넓직넓직 카운터 좌 우로 넓은 테이블과 좌석들이 많았어요 특히나 넓은 테이블이 곳곳에 있었는데 정말 한눈에도 10명도 넘는 손님들도 같이 담소를 나누고 계셨구요 전체적으로 사람이 많았습니당 카페에서 나올때... 2025-04-24 10:20:00
카카오공오삼(CACAO053)의 맛있는 여행 마음!! 하이얀 소금꽃이 핀 길을 따라 걷기 좋은데 유모차나 휠체어가 다니기엔 비포장이라 조금 버거울수도 있어요. 그래도 아이와 함께 오신 분들도...거 추천드려요. 냉탕 온탕을 오가는 꼬부기 부자도 인증 샷 찰칵쓰~ 나홀로 나무까지 갔다가 이제는 가야하는 시간~ 밭에 쌓아올린 돌담도 제주스러워서... 2025-05-28 17:24:00
사륜구동의 일상과 기록 조선후기의 전형적인 불전으로서 불전 중심에 불단과 비로자나불이 모셔져 있는 평면 형식과 일부 공포와 창방 등에서 조선 중기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건축적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뛰어나 보물로 지정되었답니다. 대적광전 내부 중앙에는 비로자나불상과 후불탱가 봉안되어 있고 우측에 신중단이 조성되어 습니다... 2025-05-19 10:11:00
행복한아침독서 눈보다 하이얀 꽃을 뽐내던 이팝나무가 한층 푸르러진 오늘, 사회공헌부의 나날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새희망힐링펀드 기금운영위원회 및 손해보험협회가 주관한 < 2025년 ‘어린이날 나만의 책’ 선물도서 지원사업 > 이 많은 분의 관심과 성원을 받아 성료히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행복한아침독서와 함께한... 2025-05-29 17:40:00
루나몬의 일상다반사 건조기에서 하이얀 먼지만 나옴. 손수건 먼지 빼는 작업이 중요한 거였구만!! 날 좋은 날 자연건조 함. 베란다 건조대까지 활용. ᕦ(ò_óˇ)ᕤ 일반 수건도 이렇게 하면 좋다고 한다. 처음 샀을때 무세제로 돌리고 자연건조, 건조기 먼지털기 한번씩만!! 그 다음은 그냥 평소 빨래하는 것처럼!! 다이소 정리함에... 2025-05-16 11:39:00
주형탐구생활 나와서 도로 옆길로 한참 걸어간다. 가는 길에 문학산님과 케이엠님과 인사한다. 내 후기글을 잼나게 읽으셨다고 해서 감사하다. 길가에 눈부시게 하이얀 이팝나무, 향기가 진한 찔레꽃, 계곡 물소리와 함께 흐드러지게 피어난 등꽃 등을 담는다. 북한산 둘레길과 은평 둘레길 명소 안내도를 지나간다. 길이 낯선데... 2025-05-19 04:46:00
평양냉면은 어려워요 최신후기! 주택개조 실내공간 + 생화식물 정원 여러가지 분위기를 낼 수 있다구용 촬영 얼마전 내렸던 눈이 남아있던 추운날 ㄷㄷㄷ 그렇지만 사철나무들과 인조잔디쓰 초록빛을 내주고 있어용 🍀🍀 사진보면 겨울인지 몰러요😬나만추웠던걸루 🥲🥲 요 베란다, 현관도 저의 촬영 스팟이 되었죠 후후 신랑 탈의실 ! 양쪽에... 2025-02-25 21:31:00
구름에 달 가듯이 달했다고 한다. 제방끝 수문 주변에 세워진 조선 후기의 정자 항미정(杭眉亭)이 풍치를 더한다. 조선 후기의 정자 항미정(杭眉亭)은 1831년 당시 화성유수...머릿속에 떠 오른다.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 2025-01-26 04:19:52
Love my days 명자나무는 신기하게 꽃이랑 이파리가 같이 보이는데 그 모습이 너무너무 예쁘고 매화와 함께 봄이 코앞에 왔다는 걸 보여주는 기특한 나무랍니다 오늘 점심 식단은 뭔가 안어울리는 조합들.. 토마토 스파게티와 고등어조림의 조화가.. 나만 안맞다고 느끼는 걸까ㅎㅎㅎ 점심먹고 사무실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제비꽃과... 2025-03-31 18:38:00
곡성 산채 농원 다양하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노랑의 히어리, 생강나무, 산수유 꽃은 지고 연분홍의 연산홍, 벗꽃, 병꽃나무 꽃도 지고 있고 지금은 하이얀 가막살나무와 우산나물 꽃이 피는군요. 병꽃나무 꽃 우산나물 가막살나무 꽃 5월에는 곡성군의 가장 큰 행사인 세계장미축제(5.16~5.25.)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행하기도... 2025-04-29 09:25:00
오늘도 여행가지윤~ 뚫리면서도 하이얀 풍경 ㅎㅎ 스위스도 아니고 삿포로도 아니구 어디? 강원도 평창 입니다 >_< 대관령 평창 삼양목장은 우리나라에서 겨울에 꼭 가봐야될 명소이죠! 지금 환율도 장난아닌데 국내여행 하셔야져... 글구 찾아보면 우리나라에 좋은 풍경들이 많답니다..! 1월과 2월에는 강원도에 눈이 펑펑 쌓이기 때문에... 2025-01-27 19:47:00
찹쌀인형의 게으른 하루 침구들. 하이얀 침구를 보며 잘 케어된 공간이구나 싶었어요. 후기가 많길래 주문해본 지존마라탕. 맛있어서 그릇 싹싹 비웠어요. 근데.... 집에서는 일회용 젓가락 안쓰니까 늘 안받는다고 설정해놨더니 당연히 안옴ㅠ 편의점 뛰어가서 사왔습니다. 식을까봐 조마조마 했어요.ㅋㅋㅋ 맛있게 먹으면서 겟아웃 봤는데... 2025-04-15 13:49:00
21세기 현대인 안녕하세요 하이얀입니다 좀 오랜만이죠?ㅎㅎ 조금 뜬금 없는 제목의 출처는 트창이라면 모두 알고 있을 감히 좌의 어록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자 그럼 이제 호모 친구 김쫀득과 함께 하는 걸스나잇 후기 레쭈고 2월 16일 쳐미루다가 전날 부랴부랴 피피티를 만드는 나의 모습 피피티 미리 만들어 놓을 걸😓 2월... 2025-03-30 22:13:00
톰스, 걸어 조선후기 화성의 서쪽에 축조한 저수지다 지금은 축만제로 환원되었다 축만제는 천년만년 만석의 생산을 축원한다는 뜻을 가지고있다 가마우지 몇마리가 관찰...매매단지 음식점 등이 있는 듯 후투티 다시 둑길을 걷는데 특이한 새가 나무에 앉아있어서 검색했더니 후투티 새, 새의 울음소리가 후-투-티 처럼 들린다고... 2024-11-12 20:47:42
흐름과 변화 있다. ‘하이얀 고깔’, ‘파르라니 깎은 머리’, ‘복사꽃 고운 뺨’ 등과 ‘나빌레라’, ‘서러워라’, ‘별빛이라’ 등이 그 구체적인 예인데, 이것들은 관습적인 기교로 전락하지 않고 개성적인 표현으로 부각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율격도 처음부터 급박하지 않고, 조용하면서도 극적으로 차차 변화되어 가는 승무... 2025-05-11 19:20:00
쩡다의 블로그 SEASON 2 내돈내산 후기 시작할게요 1. 위치 무상찻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광로5길 10 단독주택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광로5길 10 단독주택 매주 11시 - 오후...시내에 있어 가는 내내 여기가 맞나 싶었던 무상찻집. 근데 다른 세상같은 하이얀 건물을 보고 ‘제대로 왔구나’ 느꼈다. 그 와중에 요 자그마한 입간판... 2025-03-19 16:10:00
꼭지일기 때문이다. 하이얀 달 주위로 어둠이 은은하게 물든 밤하늘, 무성한 갈대를 향해 기러기 한 쌍이 날아온다. 뚜루룩, 끼루룩, 기러기의 긴 울음소리는 가을 달빛이 하늘과 땅에 가득해졌음을 알린다. 강필주의 <안서노월>은 노년의 즐겁고 평안한 삶을 기원하는 그림인 셈이다. 기러기의 뭉북한 부리 묘사, 부리와 이마... 2025-04-14 17:11:00
시 간 여 행 봤다. 후기에서 본 이 뷰가 맘에 들어 간 건데 역시나 오픈런을 해야 되나 보다. 오후에 가니 창가도 전부 만석이었고 어린이 열람실 외엔 빈 자리가 거의 없었다. 사방이 숲뷰인 건 참 좋은데 아늑하게 배치된 자리가 없고 그냥 다 통으로 넓게 흩어져 있어서 책 읽기에 좋은 도서관은 아니었다. 그래선지 무척이나... 2025-05-09 19:55:00
KOY김옥연 《 오월의 흰 꽃 》 세종시 금강 수목원 내 불두화 찔레꽃 하얀색 아카시아 와 밀양 위양지의 이팝나무꽃 오월의 자연에서 만나는 하이얀 꽃을 보면 엄마를 만난 듯하다. 아카시아 이팝나무 찔레꽃 아카시아 꽃 잎 하얀 밀가루 옷 입혀 고소하게 부쳐주던 어머니의 손 슬픈 전설을 많이 가진 이팝나무 그해 꽃이 많이... 2025-05-09 16:20:40
민정님의블로그 쓰고 방치했음.. 블로그써놓은것도 까먹고 있었다니 ㄷ 그럴수도있지 뭐~ 도서부엠티 간단요약 1. 용암불찍먹핫케크 (내가만든거절대아님.) 2. 하이얀 종이학 고이접어 나빌레라 내가 접은 종이학이 찢기고 냉동되고 태워지고 참수당하고. 그렇게 지킨 내 10마리의 작고 소중한 종이학…… 나무야 미안해 지구야... 2025-03-13 00:50:00
INTJ의 T테일한 리뷰 벚꽃나무가 훨씬 예뻐보였어요! 조명 색깔이 핑크, 보라, 파랑 등 색이 다 달라서 각기 다른 색깔의 벚꽃 야경을 봤어요. 주말 하루 비가 온 뒤, 날씨가...보였어요. 저는 자전거 타는 시늉만 해봤어요 ㅋㅋ 지금까지 낮에 하이얀 벚꽃만 봤는데 벚꽃 야경보러 밤 산책 나오니 좋은점은 대충 츄리닝을 입고... 2025-04-07 20:21:00
km8466- 뒤쪽에는 나무 때문에 잘 보이지는 않았는데 마을 같기도 하고 공장 같기도 하였는데 나중에 이야기해 보니 우리가 잠을 잔 한화리조트가 있는 곳이라고 한다. 다시 되돌아가는데 옛날에 보았던 모습은 기억나지 않았고 주차장으로 향하니 전화가 와 받으니 아내인데 주차장 주변 100년 빵집에 있다고 하여 들어가 빵을... 2024-12-14 13:16:00
화정진건 조선 후기까지 그대로 불리어 오다가 1971년 경부터 '선재도'라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안도, 호도, 측도, 주도를 병합하여 선재리라 하여 부천군에 편입되었다가 1973년 옹진군에 편입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선재2리 마을경관 개선사업 내용(2017.4.12.~12.6.) - 주택외관개선, 노후... 2025-03-12 19:00:00
오후의산책 호적,토지 문서,노비 문서등이 대거 발견됐다고 해요. 세월을 머금은 목련 나무를 지나 담장길을 따라 돌다 굴뚝 에서 하이얀 연기가 솟는 집을 만났는데요...종택이었어요. 이곳은 탁청정 김유가 조선 중종 36년에 지었다 조선 후기 불이 나 없어진 것을 고쳐 지은 정면 6칸,측면 4칸의 22칸 주택입니다. 조선 후기... 2025-02-05 02:10:00
아이엠 의식코칭센터 올랐다. 하이얀 댕기에 맑은 정화수 닭이 울려면 아직도 멀었다. 어제는 없다가 오늘에야 새론 별이 차가운 그릇 속 물거울에 떠오르고 두 빛이 한데 얼려 칼의 날을 세우면 구석에 놓인 방울은 절로 울었다. 그렇다. 이 시는 무당이 망자의 제사를 지내는 풍경을 묘사한 시다. 치과대학 여학생이 왜 이런 시를 출품... 2025-03-27 18:18:00
김유경플래너와 행복한 웨딩준비 푸르른 나무가 있는 곳을 꼬옥 찾아서 촬영을 해주고 싶어하셨습니다. 그 공간이 바로 #헤이스가든 이었지요^^ 소네스튜디오 필민 대표님께서 헤이스 가든까지 가서 촬영을 해주셨답니다🩵 사진만 보며 마치 청명한 가을에 촬영한 것 같네요^^ 겨울 추위를 이겨내며 열심히 애써주신 신랑신부님의 자연스러운 표정 덕분... 2025-01-25 09:12:00
수연당 선산의 문화유산해설용 자료수집방 때문이다. 하이얀 달 주위로 어둠이 은은하게 물든 밤하늘, 무성한 갈대를 향해 기러기 한 쌍이 하늘과 땅에 가득해졌음을 알린다. 때는 1919년 7월, 가을이 왔음을 느낀 67세의 강필주가 부채 화면에 담박(澹泊)한 노안도(蘆雁圖)를 그린 뒤 짧은 관서를 남겼다.[관서 생략] 중국의 오대(五代) 북송(北宋) 무렵부터... 2025-04-18 11:27:00
그림이 마을 투어 후기 Let's GO 여행 한 그릇 버스 투어의 출발 모임 장소는 '삿포로 역 북광장'이었다. 여기는 여행 한 그릇 외에도 다양한 여행사들이 출발 모임 장소로 정하는 것 같았다. 사람들이 엄청 많았다. 삿포로 역 북광장 가는 길, 풍경이 예뻐서 벌써 행복해졌다. 투어 전 카카오톡으로 안내 문자를 받았는데, 버스... 2025-01-27 01:47:00
쑥떡부부 이야기 심지어 하이얀 눈도 폴폴 날린다. 맛집은 맛집인 듯 이 근방 어르신들이 모두 모였다. 이십 여분을 기다렸다. 부드럽고 야들야들 오리고기가 맛나다. 돼지고기...좋았을텐데 춥다. 꽃샘 바람이 매섭다. 저 맞은편 홍매화는 그저 작은 나무의 모습이다. 뭔가 붉은 빛이 도는듯도 하다. 나 처럼 홍매화는 잔뜩 움추려... 2025-04-18 00:51:00
순간을 영원히, 지는 나무 잎파리 하나 하나. 움짤로 본다면 이런 너낌 ! 빛이 드는 광경도 정말 실제처럼 구현해냈다. 갤럭시 25 울트라 동영상을 움짤로 변환했는데, 화질 정말 눈부시고요,, 감탄 짝짝짝 다시 한 번 바닥에 구현되는 풀과 나뭇잎들이 신기한 시우. 처음 공간이라 그런지 매우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었다... 2025-02-24 19:00:00